[클로징]
● 앵커: 네, 모쪼록 평안한 밤 되시길 빌겠습니다.
목요일 MBC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1994-09-29 |
수정 1994-09-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