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예술 최우수상 부사칠석 놀이]
● 앵커: 19개 시도팀이 참가해 4일 동안 열띤 경연을 벌였던 전국 민속 예술대회가 오늘 폐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3국 시대부터 전해오는 두 나라 간의 사랑을 마을의 단결과 화합으로 승화시킨 대전시의 부사칠성놀이가 차지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민족예술 최우수상 부사칠석 놀이[정혜정]
민족예술 최우수상 부사칠석 놀이[정혜정]
입력 1994-10-21 |
수정 199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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