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증인, 납치돼 폭행 당해]
● 앵커: 폭력사건 피해자 신분으로 법정에 증인으로 나서기로 되어있던 인천시 주안동 38살 박모씨가 지난달 12일 새벽4시쯤 조직폭력배 24살 황모씨등 세 명에게 납치돼 온몸이 흉기로 찔리는 등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법정 증인, 납치돼 폭행 당해[정혜정]
법정 증인, 납치돼 폭행 당해[정혜정]
입력 1994-11-03 |
수정 1994-11-0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