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서울시장, 단국대부지 공론화 방침 시사]
● 앵커: 최병렬 서울시장은 단국대학교 터 만 7,000여 평의 풍치지구 해제에 대한 반대여론이 거세지자 이 문제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론에 붙여 반대의견이 많을 경우 백지화하겠다고 말해 상황에 따라 철회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최병렬 서울시장, 단국대부지 공론화 방침 시사[정혜정]
최병렬 서울시장, 단국대부지 공론화 방침 시사[정혜정]
입력 1995-03-22 |
수정 199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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