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오늘 대구폭발사고 참사를 보고 이번에는 이웃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에 위로의 전문을 보내 왔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의 각 부문, 나사를 다시 죄는 계기가 되야 되겠다고 생각 아니할 수 없습니다
● 앵커: 오늘 MBC뉴스는 폭발 사고의 생생한 현장을 사고 화면을 촬영해 제공해주신 시민 덕분으로 가장 먼저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서영호 씨, 강찬호 씨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울한 금요일 MBC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1995-04-28 |
수정 199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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