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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주말 유세장에 가보신 분들은 한결같이 후보자들이 상대편 후보에 대해서 어떻게 그런 낯 뜨거운 인신공격을 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내 고장 바른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표로써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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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6-19 |
수정 199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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