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충북상호신용금고 3자 인수 추진]
● 앵커: 재정 경제원은 소유주가 거액의 예금을 유용하고 달아난 충북 상호 신용 금고를 제3자에게 인수시키기로 하고 내일부터 예금주와 1인 당 천만원 내에서 예금 인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재경원 관계자는 예금주를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주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파산보다는 제 3자 인수가 바람직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재정경제원,충북상호신용금고 3자 인수 추진[정혜정]
재정경제원,충북상호신용금고 3자 인수 추진[정혜정]
입력 1995-07-10 |
수정 199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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