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부지 조사단 내일 방북]
● 앵커: 한국의 전문가 4명을 포함해서 한미일 3국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 KEDO의 부지 조사단이 내일 북한에 들어가 22일까지 경수로 건설부지인 신포지역에 머물며 이 지역에 대한 조사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경수로 부지 조사단 내일 방북[정혜정]
경수로 부지 조사단 내일 방북[정혜정]
입력 1995-08-14 |
수정 199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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