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일제의 침략으로 식민지가 됐거나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이 그들의 해방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때문입니다.
● 앵커: 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내일 거국적으로 펼쳐지는 이 뜻 깊은 광복 50주년 기념행사에 다들 참여하시고 또 다짐을 새롭게 하시기를 빕니다.
8월 14일 MBC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1995-08-14 |
수정 199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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