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MBC 뉴스데스크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한 것은 교육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는 평범한 명제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MBC 뉴스데스크는 이 기획보도를 통해서 우리 교육의 갈 길을 진지하게 찾아보려고 합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3-03 |
수정 1997-03-0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