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등, 현철씨 의혹 규명 촉구]
● 앵커: 민변과 참여연대 등, 25개 단체로 구성된 노동법, 안기부법 개악철회와 민주수호를 위한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YTN사장과 국방부 장관 등의 인사에 개입했다는 물증이 나온 만큼 김씨 관련 의혹을 규명하고 특별검사제를 도입해 한보비리를 재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민변등, 현철씨 의혹 규명 촉구[김지은]
민변등, 현철씨 의혹 규명 촉구[김지은]
입력 1997-03-12 |
수정 199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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