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김현철 측근의 야당 폭로전 모의에 대해 경악]
● 앵커: 김현철씨 측근들의 폭로전 모의와 청문회 대책문건에 대해서 국민회의의 정동영 대변인은 그 동안 신한국당의 끊임없는 야당 총재 음해 진원지가 김씨를 둘러싼 사조직이였음이 드러난 것으로고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민련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서 김영삼 대통령과 사정당국은 현철씨의 주변인물들이 더 이상 나라를 좀먹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의법 처리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야당, 김현철 측근의 야당 폭로전 모의에 대해 경악[이인용]
야당, 김현철 측근의 야당 폭로전 모의에 대해 경악[이인용]
입력 1997-03-24 |
수정 199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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