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인천시민의 정직도가 아시아 14개 도시가운데 2번째였다는 소식은 최근 암울한 뉴스의 홍수 속에 한 가닥 빛줄기처럼 여겨집니다.
이런 정직성과 시민정신이라면 부패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시민의 힘으로 씻을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3-24 |
수정 199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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