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전 노동부 장관, 기아 새 회장으로 내정]
● 앵커: 진념 前 노동부 장관이 공익 대표로 법정 관리가 신청된 기아자동차의 재산 보존 관리인으로 선임돼 기아의 경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경식 경제 부총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진념 전 노동부 장관, 기아 새 회장으로 내정[정혜정]
진념 전 노동부 장관, 기아 새 회장으로 내정[정혜정]
입력 1997-11-03 |
수정 199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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