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씨, 재산 되찾기 소송제기]
● 앵커: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 일가는 오늘 한보철강 재산보전 관리인 손근석 씨를 상대로 한보그룹에 현금 390억 원 등 모두 천2백억 원의 개인 재산을 빌려 주었다고 주장하고 이를 채권으로 인정해 달라며 서울지법에 소송을 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정태수씨, 재산 되찾기 소송제기[정혜정]
정태수씨, 재산 되찾기 소송제기[정혜정]
입력 1997-11-13 |
수정 199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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