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첫 우편물 교환 시행]
● 앵커: 남북한간 우편물 교환이 분단이후 처음 올 함경북도 금호지역내 경수로 건설 현장에 한해 오는 24일부터 국제우편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정보통신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남북간 첫 우편물 교환 시행[김지은]
남북간 첫 우편물 교환 시행[김지은]
입력 1997-07-21 |
수정 199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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