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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이웃돕기 성금 소개[하지은]

불우 이웃돕기 성금 소개[하지은]
입력 1997-12-21 | 수정 199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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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 이웃돕기 성금 소개]

    ● 앵커: 다음은 문화방송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하지은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 아나운서: 먼저, 속초 대포동 유료주차장 정석순 회장과 직원이 25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문경 제일병원 류종식 원장과 직원이 224만 천원, 경남 의령군수와 군민이 202만6천원을 맡겨왔습니다.

    성암여중 교직원과 학생들이 153만8,720원, 안동시 안동교회 김기수 목사와 교인, 영주시 영주 비몽 라이온스에서 각각 15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문경시 신앙농협 직원이 148만7,180원, 전남 나주시 용산동 주민 일동이 134만8천원, 맥심산악회 이천수 회장과 회원이 109만4천원을 맡겨왔습니다.

    강동구 길동 재건축 주택조합원 조덕기씨 외에 18명이 106만원, 삼척시 제일교회 임상헌 목사와 교인 일동이 102만7천원, 서울 금천고등학교에서 100만6천원, 문경시 농정과에서 100만330원을 보내왔습니다.

    필립물산 여직원 일동, 구미 금융단 협의회 권오익 회장과 지점장, 오성택시 문부식 대표이사, 삼성제침 송인춘 회장, 구미시 의사회 김동욱 회장과 회원, 울산광역시 한의사회 강인열 회장과 회원, 울산 남전건설 대표이사 한상수씨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저희 문화방송에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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