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련, 시한부 파업 계획]
● 앵커: 그런데 금융노련은 14일과 15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시한부로 파업을 할 계획이며 현금보관과 외환 등, 국가경제 전체에 타격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부서 직원들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업무가 마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재홍 앵커)
뉴스데스크
금융노련, 시한부 파업 계획[권재홍]
금융노련, 시한부 파업 계획[권재홍]
입력 1997-01-12 |
수정 199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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