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오늘 3당 대표의 얘기를 요약하면 노동법의 원천 무효화를 통한 재심의냐, 아니면 재개정이냐의 대립입니다.
원천 무효화가 법적으로 정 어렵다면 정치적인 무효화에 여야가 합의하고사실상 다시 노동법을 만들면 안 되는 건지 여야가 머리를 맞대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1-22 |
수정 199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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