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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1-22 | 수정 199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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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오늘 3당 대표의 얘기를 요약하면 노동법의 원천 무효화를 통한 재심의냐, 아니면 재개정이냐의 대립입니다.

    원천 무효화가 법적으로 정 어렵다면 정치적인 무효화에 여야가 합의하고사실상 다시 노동법을 만들면 안 되는 건지 여야가 머리를 맞대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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