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2-03 | 수정 1997-02-03
재생목록
    [클로징]

    ● 앵커: 한보 부도 사태로 요즘 사람들은 이러다가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정치권이 사태의 유.불리를 따지고 있다면 답답한 일입니다.

    중요한건 정략이나 당략이 아니고 민생입니다.

    월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