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한보 부도 사태로 요즘 사람들은 이러다가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정치권이 사태의 유.불리를 따지고 있다면 답답한 일입니다.
중요한건 정략이나 당략이 아니고 민생입니다.
월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1997-02-03 |
수정 199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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