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이인용 김지은]

[클로징]

● 앵커: 한국이 올해 아시아에서 최악의 투자대상국으로 꼽히고 사회.

정치적인 불안도 가장 높을 것으로 지목됐다는 외신 보도는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하는 안타까움을 갖게 합니다.

외국의 이런 인식을 씻기 위해서라도 한보 사태는 철저하고 깨끗하게 처리되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새 출발하는 계기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월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