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당선자,김종필.박태준 총재 회동,정리해고제 도입]
● 앵커: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 그리고 박태준 총재는 오늘 송년회를 겸한 오찬 회동을 갖고 경제 회생을 위해서 정리해고제 도입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세 사람은 또, 내주 수요일 오전에 만나 정국 운영과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등, 내년 2월까지 3자 회동을 정례화 하기로 했습니다.
(김세용 앵커)
뉴스데스크
김대중 당선자,김종필.박태준 총재 회동,정리해고제 도입[이인용]
김대중 당선자,김종필.박태준 총재 회동,정리해고제 도입[이인용]
입력 1997-12-31 |
수정 199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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