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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이웃돕기 성금 소개[오은실]

불우 이웃돕기 성금 소개[오은실]
입력 1997-12-31 | 수정 199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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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이웃돕기 성금]

    ● 앵커: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오은실 아나운서가 소개해드립니다.

    ● 아나운서: 서울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1,273만4,600원의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녹십자 허영섭 대표이사가 1,000만원의 성금을 맡겨왔습니다.

    금홍양행 주식회사 이규용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831만5,080원, 조성휘 함안군수와 관내 공무원 일동이 639만7,100원, 류상철 고흥군수와 직원일동이 616만4,710원을 모아왔습니다.

    제일 성민교회 이명호 목사와 교인이 500만원, 농협중앙회 원철희 회장과 임직원이 500만원,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이지웅 회장과 직원이 3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아남 에스엔티 주식회사 김무 사장과 임직원이 258만1,000원, 성창기공, 성창공업 주식회사 김기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45만4,000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최용석 회장과 직원이 204만 8,000을 보내왔습니다.

    드림팩토리 회원 일동이 200만원, 한우포장 여직원 일동, 한국스키장 사업협회 석두성 회장이 각각 2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경기도 약사회 김구 회장과 여약사 김은정 부회장외 회원이 200만원,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교수, 직원 일동, 동해시 종합건설인 대표자협의회 김윤재 회장과 회원이 각각 200만원의 성금을 저희 문화방송에 보내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은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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