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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정혜정]

클로징[이인용,정혜정]
입력 1997-12-31 | 수정 199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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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올 한해 뉴스데스크를 전해드린 저희는 나라가 이렇게 까지 언론으로서 제 구실을 다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위기 경보를 제대로 울리지 못했다는 책임과 부끄러움을 통감하면서 새해에는 눈을 더 크게 뜨고 귀를 더 넓게 열 것을 다짐합니다.

    1997년의 마지막 날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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