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네,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석연휴, 또 정치권 소용돌이에 뭍쳐버린 느낌이 듭니다.
네,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재홍, 박영선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박영선]
클로징[권재홍 박영선]
입력 1998-10-03 |
수정 199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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