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신임 대변인]
● 앵커: 국민회의는 오늘 신기남 현 대변인을 교체하고, 후임에 정동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정동영 대변인은 올해 45살로 MBC 앵커출신의 초선의원이며 지난 대선기간을 전후해 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국민회의 대변인 신기남에서 정동영으로 교체[정혜정]
국민회의 대변인 신기남에서 정동영으로 교체[정혜정]
입력 1998-08-13 |
수정 1998-08-1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