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양 비디오 유출관련 오현경 소환, 계좌추적 방침]
● 앵커: 탤런트 오현경 양 비디오테이프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은 테이프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한 오양측에 오양 또는 대리인이 출두할 것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냈습니다.
검찰은 오 양이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아 금품을 빼앗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오양의 예금계좌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O양 비디오 유출관련 오현경 소환, 계좌추적 방침[김은혜]
O양 비디오 유출관련 오현경 소환, 계좌추적 방침[김은혜]
입력 1999-08-06 |
수정 199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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