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두꺼비 알 먹고 40대 사망[김주하]
두꺼비 알 먹고 40대 사망[김주하]
입력 2002-03-20 |
수정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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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알 먹고 40대 사망]
● 앵커: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화곡동 48살 이 모씨가 황소개구리와 두꺼비 알을 날로 먹고 복통을 일으키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황소개구리 알과 독성이 있는 두꺼비 알이 섞인 사실을 모르고 먹었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알을 수거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화곡동 48살 이 모씨가 황소개구리와 두꺼비 알을 날로 먹고 복통을 일으키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황소개구리 알과 독성이 있는 두꺼비 알이 섞인 사실을 모르고 먹었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알을 수거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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