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국 설기현 후반 43분 천금 같은 동점골[배선영]
한국 설기현 후반 43분 천금 같은 동점골[배선영]
입력 2002-06-18 |
수정 20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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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같은 동점골]
● 앵커: 오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천금 같은 동점골, 설기현 선수는 우리 대표팀의 예정된 킬러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패배가 확실시 되던 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희망을 안겨다 준 설기현 선수를 배선영 기자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기자: 대표팀에 설기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우리나라의 꺼질 듯한 불씨는 다시 한 번 활활 타올랐습니다.
후반 43분 설기현은 황선홍이 넣어준 공이 수비수 맞고 튀어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이탈리아의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패배라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순식간에 분위기는 반전됐으며 우리나라는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지목한 대표팀의 킬러 설기현.
뛰어난 체력과 넓은 행동반경을 가진 설기현은 일찍이 스트라이커로서의 모든 재능을 갖췄지만 청소년 대표 당시 이동국과 김은중에 가려 제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설기현은 벨기에의 1부 리그 엔트워프로 진출해 6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보였고 안더레흐트로 이적한 뒤에는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희망을 쏘아올린 설기현의 동점골.
월드컵 본선에서 골이 터지지 않아 온 국민을 답답하게 했던 설기현은 모두 잊혀지고 사람들은 킬러 설기현의 이름 세 글자만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MBC뉴스 배선영입니다.
(배선영 기자)
● 앵커: 오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천금 같은 동점골, 설기현 선수는 우리 대표팀의 예정된 킬러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패배가 확실시 되던 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희망을 안겨다 준 설기현 선수를 배선영 기자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기자: 대표팀에 설기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우리나라의 꺼질 듯한 불씨는 다시 한 번 활활 타올랐습니다.
후반 43분 설기현은 황선홍이 넣어준 공이 수비수 맞고 튀어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이탈리아의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패배라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순식간에 분위기는 반전됐으며 우리나라는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지목한 대표팀의 킬러 설기현.
뛰어난 체력과 넓은 행동반경을 가진 설기현은 일찍이 스트라이커로서의 모든 재능을 갖췄지만 청소년 대표 당시 이동국과 김은중에 가려 제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설기현은 벨기에의 1부 리그 엔트워프로 진출해 6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보였고 안더레흐트로 이적한 뒤에는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희망을 쏘아올린 설기현의 동점골.
월드컵 본선에서 골이 터지지 않아 온 국민을 답답하게 했던 설기현은 모두 잊혀지고 사람들은 킬러 설기현의 이름 세 글자만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MBC뉴스 배선영입니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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