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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미평초등학교 유소년 축구 꿈나무 공개 테스트[김종태]

전남 여수 미평초등학교 유소년 축구 꿈나무 공개 테스트[김종태]
입력 2002-07-20 | 수정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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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 몰렸다]

    ● 앵커: 월드컵 열기가 유소년 축구열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공개 테스트에는 미래의 월드컵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여수 김종태 기자입니다.

    ● 기자: 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어린이들이 젖먹던 힘까지 내가며 운동장을 달립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모두들 진지하게 공을 몰고 슈팅을 날립니다.

    하지만 헛발질.

    그 중에는 강력한 슈팅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10명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뽑는 오늘 공개 테스트에는 2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몰렸습니다.

    ● 주재범(초등학교 2학년): 축구 선수가 돼 가지고 우승을 해 가지고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거예요.

    ● 기자: 공부 때문에 축구를 말려 봤던 학부모들도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 구점숙(학부모): 소질도 있고 하면 개발해 주고 하면 부모들이 뒷바라지 조금 해 주고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 기자: 유소년 축구 유망주 발굴대상은 주로 초등학교 2, 3학년 어린이들입니다.

    ● 정근원(여수 미평초등학교 축구코치): 이렇게 저학년부터 선수를 뽑아야 우리나라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기본기가 다져지고, 더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월드컵으로 촉발된 국민의 열정과 관심이 이제는 한국 축구 미래인 우리의 꿈나무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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