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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멱감던 동생 구한 뒤 누나는 숨져[김주하]

멱감던 동생 구한 뒤 누나는 숨져[김주하]
입력 2002-07-25 | 수정 20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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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멱감던 동생 구한 뒤 누나는 숨져]

    ● 앵커: 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영천시 조곡리하천에서 멱을 감던 9살 조 모군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자 옆에 있던 누나 11살 조 모양이 뛰어들어서 동생을 물 밖으로 밀쳐낸 뒤 자신은 숨졌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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