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장상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처리 각당 표정[김연석]
장상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처리 각당 표정[김연석]
입력 2002-07-31 |
수정 2002-07-31
재생목록
[숨가빴던 하루]
● 앵커: 오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는 오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각 당은 의원총회와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서 대책을 논의하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임명동의안 처리 전후, 각 당의 표정을 김연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오늘 아침 8시, 민주당 새벽21 소속 초선 의원 5명 모임을 갖고 장 상씨의 총리 자격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김성호(민주당 의원): 완벽하게 의원들이 자기 소신과 양심에 따라서 투표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또 실제 투표에서도 우리가 그렇게...
● 기자: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30분 전인 오후 1시 반, 한나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투표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 박승국(인사청문회 간사): 청문회 결과 볼 때 우먼DJ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기자: 같은 시각 민주당도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견통합이 안 되자 절충안으로 임명동의안의 통과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1시간여 늦은 오후 3시, 본회의가 시작됐습니다.
표결 결과가 박관용 국회의장에게 전달된 순간, 박 의장은 표정은 굳어졌고 본회의장은 술렁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들도 의외의 결과라는 듯 난감해 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MBC뉴스 김연석입니다.
(김연석 기자)
● 앵커: 오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는 오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각 당은 의원총회와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서 대책을 논의하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임명동의안 처리 전후, 각 당의 표정을 김연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오늘 아침 8시, 민주당 새벽21 소속 초선 의원 5명 모임을 갖고 장 상씨의 총리 자격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김성호(민주당 의원): 완벽하게 의원들이 자기 소신과 양심에 따라서 투표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또 실제 투표에서도 우리가 그렇게...
● 기자: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30분 전인 오후 1시 반, 한나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투표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 박승국(인사청문회 간사): 청문회 결과 볼 때 우먼DJ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기자: 같은 시각 민주당도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견통합이 안 되자 절충안으로 임명동의안의 통과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1시간여 늦은 오후 3시, 본회의가 시작됐습니다.
표결 결과가 박관용 국회의장에게 전달된 순간, 박 의장은 표정은 굳어졌고 본회의장은 술렁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들도 의외의 결과라는 듯 난감해 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MBC뉴스 김연석입니다.
(김연석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