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남 진해 웅천도요지 도자기 도굴범 구속[정혜정]
경남 진해 웅천도요지 도자기 도굴범 구속[정혜정]
입력 2002-08-08 |
수정 2002-08-08
재생목록
[경남 진해 웅천도요지 도자기 도굴범 구속]
● 앵커: 일본의 국보급 문화재 이도차완의 원산지로 알려진 경남 진해의 웅천도요지에 들어가 도자기 260여 점을 도굴한 47살 정 모씨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폭우가 쏟아져 경황이 없는 틈을 타 도자기를 도굴했는데 웅천도야지는 경상남도가 최근 발굴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곳입니다.
(정혜정 앵커)
● 앵커: 일본의 국보급 문화재 이도차완의 원산지로 알려진 경남 진해의 웅천도요지에 들어가 도자기 260여 점을 도굴한 47살 정 모씨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폭우가 쏟아져 경황이 없는 틈을 타 도자기를 도굴했는데 웅천도야지는 경상남도가 최근 발굴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곳입니다.
(정혜정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