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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8.8 재보선 종로 한나라당 박진 의원 당선 등 개표 상황[엄기영]

8.8 재보선 종로 한나라당 박진 의원 당선 등 개표 상황[엄기영]
입력 2002-08-08 | 수정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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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상황]

    ● 앵커: 오늘 실시된 8.8 재보선 13개 지역, 뉴스데스크 진행해 드리고 있는 사이, 벌써 10개 지역의 개표가 끝났습니다.

    개표 상황,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종로는 한나라당의 박 진 후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서울 금천, 개표가 끝났는데요.

    역시 한나라당의 이우재 후보가 54%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서울 영등포을 벌써 개표가 끝났습니다.

    역시 한나라당의 권영세 후보 당선 확정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갑 역시 개표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 김병호 후보가 50%를 득표해 당선 확정됐습니다.

    부산 해운대 기장갑 역시 개표가 끝났습니다.

    한나라당 서병수 후보, 당선됐습니다.

    인천 서구 강화을 개표 끝났습니다.

    한나라당 이경재 후보 73.6%를 득표해 당선됐습니다.

    광주 북구갑 개표 끝났습니다.

    민주당 김상현 후보가 55.8%를 득표해 당선됐습니다.

    광명도 개표가 끝났습니다.

    한나라당 전재희 후보가 56.4%로 당선됐습니다.

    경기 하남도 개표 끝났습니다.

    한나라당 김황식 후보가 44.2%를 득표해 당선됐습니다.

    경기 안성 개표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 이해구 후보가 53.9%로 당선됐습니다.

    전북 군산은 아직 개표가 계속되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개표 91.6%, 거의 개표가 끝났는데요, 민주당 강봉균 후보가 58.5%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합포는 지금 98.9% 개표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정부 후보가 당선 확실시됐습니다.

    북제주는 78% 개표가 됐는데요,

    아주 박빙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홍성제 후보와 한나라당 양정규 후보의 표차가 713표, 북제주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정혜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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