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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2002-08-08 | 수정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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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그렇게 심했던 무더위 무서웠던 폭우도 또 88 재보선도 지나갑니다.

    오늘이 입추라는거 다 아시지요

    몸과마음 다시 추슬러야하는 계절로 어느새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8월 8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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