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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훈 계순희 김현희 등 눈길끈 북한 체육 영웅[황재실]
리명훈 계순희 김현희 등 눈길끈 북한 체육 영웅[황재실]
입력 2002-09-23 |
수정 20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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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훈 계순희 김현희 등 눈길끈 북한 체육 영웅]
● 앵커: 오늘 도착한 북한 선수단에는 2m 35cm, 인간장대 리명훈 선수와 유도의 계순희 선수 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선수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황재실 기자입니다.
● 기자: 트랩을 내려오는 선수단 속에 키다리 선수가 보입니다.
미국 NBA 진출을 꿈꿨던 북한 농구팀의 리명훈 선수입니다.
리명훈의 키는 2m 35cm.
웬만큼 키가 큰 사람도 리 선수 가슴밖에 오지 않습니다.
선수촌에서는 리명훈을 위해 2.5m짜리 특수침대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일반버스보다 좌석 간격을 넓힌 버스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공항에서 10여 분간 출발이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지난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정상의 계순희 선수.
소감을 묻자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탁구 세계랭킹 14위의 김현희는 지난해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단복식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 김현희(탁구선수): 반갑습니다.
● 기자: 남쪽 항구도시의 낯선 모습에 다소 긴장해 있던 선수들은 선수촌에 도착해서는 제법 여유가 생겼습니다.
● 리명훈(농구선수): 좀 더 있어봐야지.
어떻게 알아.
● 기자: 북한의 스포츠 영웅들, 이번 대회에서 또 어떤 기량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황재실 기자)
● 앵커: 오늘 도착한 북한 선수단에는 2m 35cm, 인간장대 리명훈 선수와 유도의 계순희 선수 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선수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황재실 기자입니다.
● 기자: 트랩을 내려오는 선수단 속에 키다리 선수가 보입니다.
미국 NBA 진출을 꿈꿨던 북한 농구팀의 리명훈 선수입니다.
리명훈의 키는 2m 35cm.
웬만큼 키가 큰 사람도 리 선수 가슴밖에 오지 않습니다.
선수촌에서는 리명훈을 위해 2.5m짜리 특수침대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일반버스보다 좌석 간격을 넓힌 버스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공항에서 10여 분간 출발이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지난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정상의 계순희 선수.
소감을 묻자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탁구 세계랭킹 14위의 김현희는 지난해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단복식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 김현희(탁구선수): 반갑습니다.
● 기자: 남쪽 항구도시의 낯선 모습에 다소 긴장해 있던 선수들은 선수촌에 도착해서는 제법 여유가 생겼습니다.
● 리명훈(농구선수): 좀 더 있어봐야지.
어떻게 알아.
● 기자: 북한의 스포츠 영웅들, 이번 대회에서 또 어떤 기량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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