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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두개골 25군데 흉기 흔적 정신질환자 소행 추정[한태연]
개구리소년 두개골 25군데 흉기 흔적 정신질환자 소행 추정[한태연]
입력 2002-11-12 |
수정 20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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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추적]
● 앵커: 법의학 팀은 유골에 나타난 여러 가지 흔적들로 볼 때 범인은 정신질환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단서 하나 찾지 못한 상태에서 자칫 이번사건이 영원히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태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법의학팀은 숨진 어린이의 두개골에서 무려 25군데나 흉기로 내려친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범인은 정신이상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 채종민 교수(경북대 법의학교실): 10회 이상 내려쳤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판단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신이상자나 성격이상자가 행한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 기자: 또 피해자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5명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범인은 1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정신환자들에 대한 탐문조사와 함께 그 동안의 미제 변사사건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두원 수사과장(대구지방경찰청): 지금부터 타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집중적인 수사를 해서 이 사건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자: 하지만 법의학 팀의 타살 소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단서 하나 찾지 못한 경찰의 수사력으로 볼 때 자칫 이번 사건이 영원히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태연입니다.
(한태연 기자)
● 앵커: 법의학 팀은 유골에 나타난 여러 가지 흔적들로 볼 때 범인은 정신질환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단서 하나 찾지 못한 상태에서 자칫 이번사건이 영원히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태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법의학팀은 숨진 어린이의 두개골에서 무려 25군데나 흉기로 내려친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범인은 정신이상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 채종민 교수(경북대 법의학교실): 10회 이상 내려쳤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판단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신이상자나 성격이상자가 행한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 기자: 또 피해자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5명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범인은 1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정신환자들에 대한 탐문조사와 함께 그 동안의 미제 변사사건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두원 수사과장(대구지방경찰청): 지금부터 타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집중적인 수사를 해서 이 사건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자: 하지만 법의학 팀의 타살 소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단서 하나 찾지 못한 경찰의 수사력으로 볼 때 자칫 이번 사건이 영원히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태연입니다.
(한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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