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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2.4도 초여름 날씨 2-3일 계속[조문기]
서울 22.4도 초여름 날씨 2-3일 계속[조문기]
입력 2003-04-01 |
수정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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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2.4도 초여름 날씨 2-3일 계속]
● 앵커: 오늘 서울이 22.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방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5월 중순 해당하는 더운 하루였습니다.
조문기 기자입니다.
● 기자: 이글거리는 지열이 여름 못지않습니다.
4월 첫날, 거리의 옷차림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반팔 옷과 시원한 음료수가 등장하고 시민들의 계절감은 벌써 한 계절을 앞서 갑니다.
● 인터뷰: 초여름 날씨 인 것 같아요.
● 인터뷰: 겉옷을 입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지금 허리에 매고.
● 기자: 시원한 분수대는 아예 개구쟁이들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유난히 빨리 온 더위 탓에 서울의 벚꽃도 오늘 예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전주 24.9도를 최고로 인천 24.3, 서울 22.4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20도를 웃돌았습니다.
평년보다 10도가량 높은 5월 중순의 늦봄 날씨입니다.
● 조하만(기상청 예보관): 최근에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 주변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동풍에 의한 지형효과까지 겹쳐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자: 기상청은 앞으로 2∼3일 간은 20도 안팎의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조문기 기자)
● 앵커: 오늘 서울이 22.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방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5월 중순 해당하는 더운 하루였습니다.
조문기 기자입니다.
● 기자: 이글거리는 지열이 여름 못지않습니다.
4월 첫날, 거리의 옷차림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반팔 옷과 시원한 음료수가 등장하고 시민들의 계절감은 벌써 한 계절을 앞서 갑니다.
● 인터뷰: 초여름 날씨 인 것 같아요.
● 인터뷰: 겉옷을 입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지금 허리에 매고.
● 기자: 시원한 분수대는 아예 개구쟁이들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유난히 빨리 온 더위 탓에 서울의 벚꽃도 오늘 예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전주 24.9도를 최고로 인천 24.3, 서울 22.4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20도를 웃돌았습니다.
평년보다 10도가량 높은 5월 중순의 늦봄 날씨입니다.
● 조하만(기상청 예보관): 최근에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 주변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동풍에 의한 지형효과까지 겹쳐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자: 기상청은 앞으로 2∼3일 간은 20도 안팎의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조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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