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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청계천 모습 디지털 동영상 재현[문호철]
100년전 청계천 모습 디지털 동영상 재현[문호철]
입력 2003-07-29 |
수정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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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청계천 모습 디지털 동영상 재현]
● 앵커: 100년 전 청계천의 모습은 어땠을까.
빛바랜 흑백사진과 문헌자료로만 남아 있던 구한말의 청계천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디지털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문호철 기자입니다.
● 기자: 청계천이 42년 만에 두꺼운 콘크리트 옷을 벗기 시작한 지 한 달.
복원공사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박태원의 30년대 소설 천변 풍경에도 등장한 청계천 빨래터 그리고 광통교과 수포교, 최근 서울 도심의 명물로 다시 태어날 청계천의 100년 전 모습을 재현한 디지털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진 수표교, 청계천변에 늘어선 잡화전과 사전 그리고 민가에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태종대였던 1412년에 만들어졌던 광통교, 일명 광교.
지금은 조흥은행 사거리 지하에 묻혀 있고 다리 상부 석재와 석순은 창덕궁 한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물자유통이 활발했던 광통교는 서울 사람들이 대보름날 밤 다리 밟기를 하며 무병장수를 빌었던 유서 깊은 다리입니다.
● 박진호(디지털 복원 전문가): 100년 전의 청계천을 봄으로써 3년 후의 청계천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온고지신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기자: 청계천 복원영상은 내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10년 후 전시회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호철입니다.
(문호철 기자)
● 앵커: 100년 전 청계천의 모습은 어땠을까.
빛바랜 흑백사진과 문헌자료로만 남아 있던 구한말의 청계천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디지털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문호철 기자입니다.
● 기자: 청계천이 42년 만에 두꺼운 콘크리트 옷을 벗기 시작한 지 한 달.
복원공사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박태원의 30년대 소설 천변 풍경에도 등장한 청계천 빨래터 그리고 광통교과 수포교, 최근 서울 도심의 명물로 다시 태어날 청계천의 100년 전 모습을 재현한 디지털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진 수표교, 청계천변에 늘어선 잡화전과 사전 그리고 민가에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태종대였던 1412년에 만들어졌던 광통교, 일명 광교.
지금은 조흥은행 사거리 지하에 묻혀 있고 다리 상부 석재와 석순은 창덕궁 한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물자유통이 활발했던 광통교는 서울 사람들이 대보름날 밤 다리 밟기를 하며 무병장수를 빌었던 유서 깊은 다리입니다.
● 박진호(디지털 복원 전문가): 100년 전의 청계천을 봄으로써 3년 후의 청계천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온고지신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기자: 청계천 복원영상은 내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10년 후 전시회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호철입니다.
(문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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