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음식물 반입 허용/공정위[홍기백]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음식물 반입 허용/공정위[홍기백]
입력 2003-12-18 |
수정 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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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반입 허용]
● 앵커: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에는 그 동안 음식물을 갖고 들어가지 못했죠.
그래서 항상 음식을 사먹어야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값나는 음식은 갖고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홍기백 기자입니다.
● 기자: 놀이공원 안에 있는 음식적점들은 늘 북적입니다.
도시락이나 간식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 음식을 사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천미라: 인스턴트음식이 많고 비싸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먹잖아요.
● 김윤화: 여기 와서도 애들이 좋아하는 거 집에서 싸 가지고 오는 게 좋죠.
● 기자: 놀이공원의 깨끗한 환경유지를 이유로 음식반입을 금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환경유지를 핑계로 놀이공원 안의 식당영업을 잘 되게 하기 위한 목적도 숨어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대구 우방랜드 약관을 고쳐 김밥처럼 간단한 음식은 가지고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하지 못한 입장티켓 환불규정도 고쳐 환불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동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등 놀이공원에서는 고장 등으로 시설물을 이용하지 못했을 때 환불해 주지 않고 다른 날 이용하도록 강요해 왔습니다.
● 송상민 과장(공정거래위원회): 사업장 운영상의 편의만 고려해서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왔던 분야가 우선적인 시정대상이 되었고요,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자: 공정위는 앞으로 음식을 팔면서도 외부음식물은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대형 영화관과 찜질방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홍기백 기자)
● 앵커: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에는 그 동안 음식물을 갖고 들어가지 못했죠.
그래서 항상 음식을 사먹어야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값나는 음식은 갖고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홍기백 기자입니다.
● 기자: 놀이공원 안에 있는 음식적점들은 늘 북적입니다.
도시락이나 간식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 음식을 사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천미라: 인스턴트음식이 많고 비싸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먹잖아요.
● 김윤화: 여기 와서도 애들이 좋아하는 거 집에서 싸 가지고 오는 게 좋죠.
● 기자: 놀이공원의 깨끗한 환경유지를 이유로 음식반입을 금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환경유지를 핑계로 놀이공원 안의 식당영업을 잘 되게 하기 위한 목적도 숨어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대구 우방랜드 약관을 고쳐 김밥처럼 간단한 음식은 가지고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하지 못한 입장티켓 환불규정도 고쳐 환불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동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등 놀이공원에서는 고장 등으로 시설물을 이용하지 못했을 때 환불해 주지 않고 다른 날 이용하도록 강요해 왔습니다.
● 송상민 과장(공정거래위원회): 사업장 운영상의 편의만 고려해서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왔던 분야가 우선적인 시정대상이 되었고요,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자: 공정위는 앞으로 음식을 팔면서도 외부음식물은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대형 영화관과 찜질방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홍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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