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라산 눈 은백의 세계로[현제훈]
한라산 눈 은백의 세계로[현제훈]
입력 2003-11-22 |
수정 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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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백의 세계로]
● 앵커: 제주도 한라산에는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
산을 찾은 사람들은 눈꽃이 만발한 은 백의 한라산에 넋을 잃었습니다.
현제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한라산에 눈이 내려 은백색의 세계로 변했습니다.
가지마다 피어난 하얀 눈꽃은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며 등산객들을 유혹합니다.
안개가 걷히면서 모처럼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한라산 정상.
눈덮인 겨울산은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 허종현(경남 삼천포시): 시야가 탁 트인 상태에서 산을 보니까 너무너무 진짜 아름답습니다, 산이.
● 기자: 등산객들은 강한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황홀하기만 한 겨울 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눈꽃 추억을 사진기에 담는 등산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이미영(경남 진주시): 나즈막하면서도 아늑하고 엄마 품 속 같습니다.
● 기자: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하얀 솜털이 내려앉은 병풍바위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민족의 영산, 한라산은 이제 깊은 겨울잠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제훈입니다.
(현제훈 기자)
● 앵커: 제주도 한라산에는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
산을 찾은 사람들은 눈꽃이 만발한 은 백의 한라산에 넋을 잃었습니다.
현제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한라산에 눈이 내려 은백색의 세계로 변했습니다.
가지마다 피어난 하얀 눈꽃은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며 등산객들을 유혹합니다.
안개가 걷히면서 모처럼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한라산 정상.
눈덮인 겨울산은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 허종현(경남 삼천포시): 시야가 탁 트인 상태에서 산을 보니까 너무너무 진짜 아름답습니다, 산이.
● 기자: 등산객들은 강한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황홀하기만 한 겨울 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눈꽃 추억을 사진기에 담는 등산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이미영(경남 진주시): 나즈막하면서도 아늑하고 엄마 품 속 같습니다.
● 기자: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하얀 솜털이 내려앉은 병풍바위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민족의 영산, 한라산은 이제 깊은 겨울잠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제훈입니다.
(현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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