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올해 18세 김주희, 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 챔피언 등극[박혜진]
올해 18세 김주희, 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 챔피언 등극[박혜진]
입력 2004-12-19 |
수정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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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최연소 챔프]
● 앵커: 올해 18살인 김주희가 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김주희는 오늘 국제여자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미국의 멜리사 셰이퍼를 심판 전원일치판정으로 물리쳤습니다.
(박혜진 앵커)
● 앵커: 올해 18살인 김주희가 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김주희는 오늘 국제여자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미국의 멜리사 셰이퍼를 심판 전원일치판정으로 물리쳤습니다.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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