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이타이병 아니다[김주하]
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이타이병 아니다[김주하]
입력 2004-12-09 |
수정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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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이타이병 아니다]
● 앵커: 환경부와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한 공동위원회는 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일부 주민의 카드뮴 농도가 높기는 하지만 이따이이따이 병은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조사단은 그러나 체내의 카드뮴 수치가 높은 주민들의 골다공증 비율이 높은 현상 등이 관찰됐다며 추가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환경부와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한 공동위원회는 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일부 주민의 카드뮴 농도가 높기는 하지만 이따이이따이 병은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조사단은 그러나 체내의 카드뮴 수치가 높은 주민들의 골다공증 비율이 높은 현상 등이 관찰됐다며 추가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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