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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재 서울 기온 영상 3.7도, 내일 영하권/여의도 중계차연결[성장경]

현재 서울 기온 영상 3.7도, 내일 영하권/여의도 중계차연결[성장경]
입력 2004-11-12 | 수정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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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영하]

    ● 앵커: 오늘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중계 연결합니다.

    성장경 기자!

    ● 기자: 여의도입니다.

    ● 앵커: 지금 추워 보입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 기자: 상당히 춥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상 3.7도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계속해서 불고 있기 때문에 영하의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늦은 퇴근길에 시민들은 잔뜩 몸을 움츠린 채 성큼 다가온 추위에 발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늦가을 단풍도 찬바람에 떨어지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너무 추워요.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코도 너무 시리고, 손도 시리고, 겨울 된 것 같아요.

    ● 인터뷰: 내일은 되게 두꺼운 코트를 입고 다녀야 되겠어요.

    ● 기자: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의 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중부 내륙지방에는 얼음도 얼겠습니다.

    철원의 아침기온은 영하 6도, 대관령은 영하 7도, 수원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 중부권 곳곳이 영하권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서울, 대전, 광주에서는 기온은 영하가 아니지만 센바람 때문에 영하의 추위를 느끼겠습니다.

    휴일인 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쌀쌀한 초겨울 날씨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야외활동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의도에서 MBC뉴스 성장경입니다.

    (성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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