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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희망으로 이겨낸 장애인 탁구 조재관.수영 백민준 선수[민병호]
시련을 희망으로 이겨낸 장애인 탁구 조재관.수영 백민준 선수[민병호]
입력 2004-09-24 |
수정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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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희망으로 이겨낸 장애인 탁구 조재관.수영 백민준 선수]
● 앵커: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육체적인 장애를 이겨낸 승리자들입니다.
한참 예민할 때인 사춘기 때의 사고충격을 훌륭히 극복해낸 우리 선수들, 아테네에서 민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장애인 탁구대표 조재관.
10년 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서 휠체어를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 한 번 잘못해 입은 사고의 결과치고는 너무 가혹한 시련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스스로를 희망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조재관(장애인 탁구대표): 이번 대회 나가서 활동하는 모습들을 잘 비춰주면 그 선수들이,의사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마음에 와 닿고…
● 기자: 수영에 출전한 백민준 역시 4년 전만 해도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명배우의 꿈을 키워가던 탤런트였습니다.
하지만 촬영 도중 산에서 굴러 떨어졌고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 백민준(장애인 수영선수): 이렇게 제가 많이 힘들어하니까 저희 가족들이나 주위 분들이 더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고, 또 계기가 좋아서 선수까지…
● 기자: 선수들은 세상 사람모두가 장애인이라고 말합니다.
비장애인들 역시 예비 장애인이라는 뜻입니다.
깊이 새겨볼 대목입니다.
아테네에서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민병호 기자)
● 앵커: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육체적인 장애를 이겨낸 승리자들입니다.
한참 예민할 때인 사춘기 때의 사고충격을 훌륭히 극복해낸 우리 선수들, 아테네에서 민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장애인 탁구대표 조재관.
10년 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서 휠체어를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 한 번 잘못해 입은 사고의 결과치고는 너무 가혹한 시련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스스로를 희망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조재관(장애인 탁구대표): 이번 대회 나가서 활동하는 모습들을 잘 비춰주면 그 선수들이,의사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마음에 와 닿고…
● 기자: 수영에 출전한 백민준 역시 4년 전만 해도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명배우의 꿈을 키워가던 탤런트였습니다.
하지만 촬영 도중 산에서 굴러 떨어졌고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 백민준(장애인 수영선수): 이렇게 제가 많이 힘들어하니까 저희 가족들이나 주위 분들이 더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고, 또 계기가 좋아서 선수까지…
● 기자: 선수들은 세상 사람모두가 장애인이라고 말합니다.
비장애인들 역시 예비 장애인이라는 뜻입니다.
깊이 새겨볼 대목입니다.
아테네에서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민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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