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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 20억 불법정치자금 혐의 수사[이용마]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 20억 불법정치자금 혐의 수사[이용마]
입력 2004-09-06 |
수정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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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 20억 불법정치자금 혐의 수사]
●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김현철 씨가 지난해 20억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금 검찰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현철 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은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용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서울 중앙지검 특수1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에게 내일이나 모레쯤 출두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김현철 씨는 지난해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을 통해 불법정치자금 20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현철 씨는 이 돈을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 번에 2~3억 원씩 9차례에 걸쳐 모두 현금으로 받은 혐의입니다.
조동만 씨는 17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김현철 씨를 도와달라는 김기섭 씨의 부탁을 받고 정치자금으로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김기섭 씨를 어제 긴급 체포해 돈을 전달한 경위 등에 대해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기섭 씨는 하지만 이 돈은 김현철 씨가 지난 97년부터 2년 동안 조동만 씨에게 맡겼던 비자금 70억 원의 이자라며 정치자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기섭 씨를 오늘 밤 일단 돌려보내고 김현철 씨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함께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기자)
●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김현철 씨가 지난해 20억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금 검찰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현철 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은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용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서울 중앙지검 특수1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에게 내일이나 모레쯤 출두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김현철 씨는 지난해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을 통해 불법정치자금 20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현철 씨는 이 돈을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 번에 2~3억 원씩 9차례에 걸쳐 모두 현금으로 받은 혐의입니다.
조동만 씨는 17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김현철 씨를 도와달라는 김기섭 씨의 부탁을 받고 정치자금으로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김기섭 씨를 어제 긴급 체포해 돈을 전달한 경위 등에 대해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기섭 씨는 하지만 이 돈은 김현철 씨가 지난 97년부터 2년 동안 조동만 씨에게 맡겼던 비자금 70억 원의 이자라며 정치자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기섭 씨를 오늘 밤 일단 돌려보내고 김현철 씨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함께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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