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탁구 여자복식 이은실-석은미 은메달 확보[유재광]
탁구 여자복식 이은실-석은미 은메달 확보[유재광]
입력 2004-08-19 |
수정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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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배드민턴은 확보]
● 앵커: 탁구 여자 복식과 배드민턴 남자 복식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도에서도 값진 은메달이 나왔습니다.
유재광 기자입니다.
● 기자: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 이은실, 석은미 조가 강력한 스매쉬로 강경하, 김복례 조의 기선을 제압합니다.
결국 이은실,석은미 조는 화려한 전진 속공 플레이로 김경하, 김복례 조를 압박한 끝에 세트 스쿼어 4:0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 안착한 이은실, 석은미 조는 내일 세계 최강 중국의 장인잉 왕란조 조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유재광 기자)
● 앵커: 탁구 여자 복식과 배드민턴 남자 복식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도에서도 값진 은메달이 나왔습니다.
유재광 기자입니다.
● 기자: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 이은실, 석은미 조가 강력한 스매쉬로 강경하, 김복례 조의 기선을 제압합니다.
결국 이은실,석은미 조는 화려한 전진 속공 플레이로 김경하, 김복례 조를 압박한 끝에 세트 스쿼어 4:0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 안착한 이은실, 석은미 조는 내일 세계 최강 중국의 장인잉 왕란조 조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유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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