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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 자외선 사진, 안드로메다 은하나이 120억년[김승환]
안드로메다 은하 자외선 사진, 안드로메다 은하나이 120억년[김승환]
입력 2004-06-10 |
수정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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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신비 벗기다]
● 앵커: 우리나라 연구팀이 미 항공우주국 NASA와 함께 자외선 망원경으로 안드로메다 은하의 나이를 알아냈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와 나이가 같은 쌍둥이였습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 기자: 자외선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허블 등 기존 망원경이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 은하 내부의 별들이 훨씬 또렷하게 보입니다.
푸른색 별은 젊고 자외선이 강한 별, 붉은색과 노란색 별은 오래되고 자외선이 약한 별입니다.
우주의 화석이라 불리는 구상성단도 촬영됐습니다.
연구팀은 이 구상성단을 통해서 안드로메다 은하의 나이가 우리은하와 같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두 은하의 나이는 120억년, 이것이 현재 우주의 나이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가 나선형이 아니라 원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 이영욱 교수(연세대 자외선 우주망원경 연구단): 이번 결과는 마치 X선을 사용하면 인체의 내부를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외선을 사용해서 은하의 내부 미세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관측한 것입니다.
● 기자: 연구팀은 안드로메다 은하 너머 20억 광년이나 떨어진 다른 은하들의 나이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은하들의 나이는 오는 10월쯤 밝혀질 것으로 보여 우주 생성의 기원과 미래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 앵커: 우리나라 연구팀이 미 항공우주국 NASA와 함께 자외선 망원경으로 안드로메다 은하의 나이를 알아냈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와 나이가 같은 쌍둥이였습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 기자: 자외선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허블 등 기존 망원경이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 은하 내부의 별들이 훨씬 또렷하게 보입니다.
푸른색 별은 젊고 자외선이 강한 별, 붉은색과 노란색 별은 오래되고 자외선이 약한 별입니다.
우주의 화석이라 불리는 구상성단도 촬영됐습니다.
연구팀은 이 구상성단을 통해서 안드로메다 은하의 나이가 우리은하와 같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두 은하의 나이는 120억년, 이것이 현재 우주의 나이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가 나선형이 아니라 원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 이영욱 교수(연세대 자외선 우주망원경 연구단): 이번 결과는 마치 X선을 사용하면 인체의 내부를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외선을 사용해서 은하의 내부 미세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관측한 것입니다.
● 기자: 연구팀은 안드로메다 은하 너머 20억 광년이나 떨어진 다른 은하들의 나이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은하들의 나이는 오는 10월쯤 밝혀질 것으로 보여 우주 생성의 기원과 미래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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