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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많이 먹으면 피부 미백 효과[최창규]

토마토 많이 먹으면 피부 미백 효과[최창규]
입력 2004-03-18 | 수정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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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뽀얗게]

    ● 앵커: 의사들이 참 좋은 식품이라고 입을 모아 추천하는 토마토에는 또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창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사람과 토마토가 한데 범벅이 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

    참가자들은 이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피부 관리 효과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토마토가 피부를 하얗게 가꿔주는 미백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 일본 연구진이 밝혀냈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검게 그을리는 것은 세포 안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멜라닌색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쥐의 세포에 토마토 즙을 뿌린 뒤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토마토 즙의 농도가 높을수록 멜라닌의 양이 감소했고 그만큼 피부가 하얘지는 미백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토마토에 풍부한 올리고당과 폴리페놀이 미백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기능으로 이미 대표적 건강식품이 된 토마토.

    이제 봄철 피부 관리에도 한몫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창규입니다.

    (최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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