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총선 D-29, 동대문을 분당갑/홍준표/허인희[이주훈]
총선 D-29, 동대문을 분당갑/홍준표/허인희[이주훈]
입력 2004-03-17 |
수정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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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동대문을]
● 앵커: 뉴스데스크는 관심지역구 여론조사 결과를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탄핵정국 이후 여론에 민감한 변화가 일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과 경기 성남, 분당 갑을 알아봤습니다.
이주훈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 동대문을에서는 지난 2001년 재보선에서 맞붙었던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과 열린우리당 허인회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입니다.
지지도 조사에서는 열린우리당 허인회 후보가 35.1%를 얻은 반면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는 16%에 그쳤고 당선 가능성도 허 후보가 높았습니다.
● 허인회 후보(열린우리당): 부패국회가 탄핵하는 것을 보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부패국회를 심판하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홍준표 후보(한나라당): 중앙정치에 가서도 열심히 하지만 지역정치도 열심히 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어느 국회의원이 이루지도 못한 이 지역 개발을 나는 2년 6개월 만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에서는 전통적 지지세를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과 열린우리당의 여성주자로 나선 허운나 후보가 맞붙습니다.
열린우리당 허운나 후보가 45.6%의 지지율로 23.7%인 한나라당 고흥길 후보에 두 배 정도 앞섰지만 당선 가능성에서는 오차범위 내의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탄핵정국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두 지역 모두 아직 3∼40% 정도의 부동층이 있어 승부를 단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각 지역별로 500명의 유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이주훈입니다.
(이주훈 기자)
● 앵커: 뉴스데스크는 관심지역구 여론조사 결과를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탄핵정국 이후 여론에 민감한 변화가 일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과 경기 성남, 분당 갑을 알아봤습니다.
이주훈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 동대문을에서는 지난 2001년 재보선에서 맞붙었던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과 열린우리당 허인회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입니다.
지지도 조사에서는 열린우리당 허인회 후보가 35.1%를 얻은 반면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는 16%에 그쳤고 당선 가능성도 허 후보가 높았습니다.
● 허인회 후보(열린우리당): 부패국회가 탄핵하는 것을 보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부패국회를 심판하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홍준표 후보(한나라당): 중앙정치에 가서도 열심히 하지만 지역정치도 열심히 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어느 국회의원이 이루지도 못한 이 지역 개발을 나는 2년 6개월 만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에서는 전통적 지지세를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과 열린우리당의 여성주자로 나선 허운나 후보가 맞붙습니다.
열린우리당 허운나 후보가 45.6%의 지지율로 23.7%인 한나라당 고흥길 후보에 두 배 정도 앞섰지만 당선 가능성에서는 오차범위 내의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탄핵정국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두 지역 모두 아직 3∼40% 정도의 부동층이 있어 승부를 단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각 지역별로 500명의 유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이주훈입니다.
(이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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